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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사 일기

2023.11.27 한국경제 매일경제 기사 정리

한국경제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918576?date=20231127

 

[단독] 700억 이상 공공 SW…대기업 진출 허용 검토

정부가 700억원 이상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에 대기업 참여를 허용하기로 했다. 최근 정부24, 조달청 나라장터 등 공공 전산망 마비 사태가 잇따르자 내놓은 대책이다. 26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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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원 이상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에 대기업 참여 허용! , (얼마 전 공공 전산망 마비로 인해)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918588?date=20231127

 

행정망 먹통, 정부 첫 진단부터 잘못됐다

정부가 지난 17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전산망이 먹통이 된 사태의 원인을 애초의 네트워크 장비 문제에서 라우터 모듈 문제로 수정했다. 처음부터 잘못된 진단을 내린 것이다. 한국조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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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터모듈 문제 ?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918552?date=20231127

 

홍콩발 8.4조 폭탄 터진다…은행들 "3조 날릴 판" 초비상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이 수조원대 손실 위험에 처하자 금융감독원이 판매 은행과 증권사에 대해 전수 조사에 들어갔다. H지수 변동에 따른 손실 가능성 등을 가입자에게 충분히 안내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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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내년 만기도래

-국민은행 4조7000억, 신한은행 1조3000억, 하나은행 7500억, 우리은행 240억, 농협 1조 4800억 투자규모

-원금 손실 가능성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918574?date=20231127

 

"연말 최악의 위기 맞았다"…지방 건설사 줄도산 조짐 '경고등'

부동산 경기 침체와 유동성 고갈로 건설업계가 연말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 지방 미분양 지속, 공사비 급증,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경색, 입주율 부진 등 ‘4중고’가 건설사를 짓누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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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918551?date=20231127

 

'전기차 지각생'에 기회 왔다…테슬라 울고 도요타 웃는 이유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2030년까지 일본 도요타그룹을 제치고 세계 1위 자동차 기업이 되겠다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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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대세가 되기 전 과도기로 하이브리드차 인기 중

-예전부터 하이브리드를 밀었던 도요타 판매 증가

 

매일경제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220885?date=20231127

 

공공부문 IT시스템 1만7천개…클라우드 기반 재설계 시급

국가전산망 개편 전문가 제언 "전산망 먹통 라우터 불량때문" 행안부, 일주일 지나서야 발표 쪼개기발주에 관리도 중구난방 부처별 서버 저장, 연결성 저하 클라우드 이용률도 18% 그쳐 '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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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대안으로 클라우드 강조! 클라우드 기반으로 재설계 필요성 대두